경기 센터
호날두, 여섯 번째 월드컵에서 자신만의 기록을 세우다

호날두, 여섯 번째 월드컵에서 자신만의 기록을 세우다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 지 이틀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만의 기록으로 화답했다. 포르투갈의 우즈베키스탄전 5-0 대승에서 두 골을 넣어, 여섯 번의 서로 다른 월드컵에서 득점한 사상 첫 선수가 된 것이다. 6월 23일 다른 경기에서는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1-0으로 꺾으며 루카 모드리치가 A매치 200경기를 맞았고, 잉글랜...

· 약 5분 읽기
TL;DR: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 지 이틀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만의 기록으로 화답했다. 포르투갈의 우즈베키스탄전 5-0 대승에서 두 골을 넣어, 여섯 번의 서로 다른 월드컵에서 득점한 사상 첫 선수가 된 것이다. 6월 23일 다른 경기에서는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1-0으로 꺾으며 루카 모드리치가 A매치 200경기를 맞았고, 잉글랜드는 가나와 0-0으로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으며, 알제리는 요르단을 2-1로 뒤집어 첫 출전국 요르단을 탈락시켰다.

핵심 요약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 지 이틀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만의 기록으로 화답했다. 포르투갈의 우즈베키스탄전 5-0 대승에서 두 골을 넣어, 여섯 번의 서로 다른 월드컵에서 득점한 사상 첫 선수가 된 것이다. 6월 23일 다른 경기에서는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1-0으로 꺾으며 루카 모드리치가 A매치 200경기를 맞았고, 잉글랜드는 가나와 0-0으로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으며, 알제리는 요르단을 2-1로 뒤집어 첫 출전국 요르단을 탈락시켰다.


ronaldo sixth world cup june23 roundup 01

이틀, 두 개의 역사

이번 대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두 공격수의 기록 다툼 양상으로 흘러왔다. 6월 22일, 메시가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넘어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6월 23일, 호날두가 메시도 가질 수 없는 기록으로 응수했다. 여섯 번의 서로 다른 월드컵에서 골망을 흔든 사상 첫 선수가 된 것으로, 그 범위는 2006년 독일 대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머리기사 뒤에서, 이날은 조 순위에 실질적인 타격을 줬다. 첫 출전국 요르단과 파나마가 자취를 감췄고,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가 조의 주도권을 쥐었으며, 잉글랜드의 주춤거림은 이어졌다.

그룹 K: 호날두의 기록, 포르투갈의 선언

맥 빠진 개막전 뒤 포르투갈에는 반응이 필요했고, 그들은 강렬하게 보여 줬다. 호날두가 6분에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록에 이름을 새겼다. FIFA 공식 매치 리포트가 자세히 전한다. 41세 138일의 그는 로제 밀라에 이어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나이 많은 득점자가 되기도 했다.

ronaldo sixth world cup june23 roundup 02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누누 멘드스가 직접 프리킥을 꽂아 2-0을 만들었고, 호날두가 전반에 침착한 세 번째 골을 더해 멀티골을 채웠다. 한 시간이 지나 압두보히드 네마토프의 자책골로 4-0이 됐고, 막판에 교체 투입된 하파엘 레앙이 다섯 번째 골을 박아 넣었다.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5-0 승리로 포르투갈은 그룹 K 선두에 올랐고, 두 경기를 모두 크게 진 우즈베키스탄은 탈락이 확정됐다. ESPN은 호날두가 마침내 대회에 도착한 밤이라고 평했다.

그룹 L: 크로아티아가 시동을 걸고, 잉글랜드는 또 주춤하다

크로아티아의 여정에 마침내 불이 붙었다. 교체 투입된 안테 부디미르가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크로스를 먼 포스트에서 밀어 넣어 1-0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 결과로 파나마는 탈락했고, 루카 모드리치는 A매치 200경기를 승점 3으로 장식했다. 원풋볼이 전했다. ESPN에 전체 흐름이 있다.

잉글랜드는 여전히 흐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가나와의 0-0 무승부는 NBC의 라이브 중계가 기록한 대로 두 경기 연속 정체였다. 승점으로는 조 선두를 지키기에 충분했지만, 팬들이 기다린 경기력은 아니었다. 같은 승점의 가나도 자력으로 좋은 위치에 있다.

그룹 J: 알제리가 뒤집기로 요르단을 떠나보내다

알제리는 늦게, 그리고 멋지게 결정지었다. 알 라쉬단의 골에 끌려가다가, 후반 두 차례의 세트피스로 경기를 뒤집었다. 나디르 벤부알리가 동점을 만들고 아민 구이리가 역전을 완성했다. 스카이 스포츠가 자세히 전했다. 2-1 승리는 알제리의 이번 대회 첫 승이었고, 두 경기 무승점의 요르단은 첫 월드컵에서 자취를 감췄다.

각 조의 현재 위치

탈락으로 세 가지 그림이 또렷해졌다. 그룹 K에서는 포르투갈이 승점 4로 선두, 콜롬비아가 바짝 뒤따르고 우즈베키스탄은 떠났다. 그룹 L에서는 잉글랜드와 가나가 승점 4로 선두를 나누고, 크로아티아가 3으로 희망을 이었으며, 파나마는 탈락했다. 그룹 J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이미 조 1위로 진출을 확정했고, 나란히 승점 3인 오스트리아와 알제리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번째 진출 자리를 다툰다.

하나의 숫자를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도, 이날의 주인공은 역시 익숙한 이름이었다. 이틀 전 메시가 득점 순위 정상에 홀로 섰다. 이제 호날두가 자신만의 기록을 남겼고, 포르투갈은 마침내 제 모습을 보였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6월 23일에는 어떤 팀들이 경기했나요? 그룹 K에서 포르투갈이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그룹 L에서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1-0으로, 잉글랜드가 가나와 0-0으로, 그룹 J에서 알제리가 요르단을 2-1로 이겼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호날두는 여섯 번의 서로 다른 월드컵에서 득점한 사상 첫 선수가 됐으며, 2006년부터 2026년에 걸쳐 골을 넣었습니다. 41세 138일로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나이 많은 득점자이기도 합니다.

포르투갈은 우즈베키스탄을 어떻게 5-0으로 이겼나요? 호날두가 두 골을 넣고 누누 멘드스가 직접 프리킥을 더했으며, 압두보히드 네마토프의 자책골과 막판 하파엘 레앙의 골로 대승을 마무리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파나마전 득점자는 누구인가요? 교체 투입된 안테 부디미르가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크로스를 마무리해 유일한 골을 넣었습니다. 루카 모드리치는 이 승리로 A매치 200경기를 장식했습니다.

요르단은 왜 월드컵에서 탈락했나요? 요르단은 알제리에 2-1로 졌고, 첫 월드컵을 2패 무승점으로 마치며 그룹 J에서 올라갈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잉글랜드 대 가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경기는 0-0으로 끝났고, 잉글랜드로서는 두 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로 가나와 함께 그룹 L 선두를 지켰습니다.

6월 23일에 탈락한 팀은 어디인가요? 첫 출전국 요르단과 파나마가 모두 탈락했습니다. 요르단은 알제리에, 파나마는 크로아티아에 패해 떨어졌습니다.

그룹 K, L, J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포르투갈이 그룹 K 선두, 잉글랜드와 가나가 그룹 L 선두를 나누고, 아르헨티나는 이미 그룹 J를 차지했으며, 오스트리아와 알제리가 2위를 다툽니다.

필자 소개: 박지훈은 월드컵을 꾸준히 취재해 온 축구 기자로, 한국의 축구 매체 Kickoff Korea에 몸담고 있다. 데이터에 근거한 정밀한 서술과 한국 축구의 문화적 맥락을 절제된 문장으로 풀어내는 데 강점이 있다. 연락처: park@kickoffkorea.kr · LinkedIn: /in/parkjihoon-kickoffkorea · X: @ParkJihoonKK

관련 팀

관련 뉴스

스코틀랜드는 승리가, 브라질은 승점 1이면 충분하다
#predictions

스코틀랜드는 승리가, 브라질은 승점 1이면 충분하다

스코틀랜드와 브라질은 6월 24일 마이애미에서 그룹 C 최종전을 치르지만, 두 팀에게 주어진 계산은 사뭇 다르다. 모로코와 승점 4로 같고 골득실에서 앞선 브라질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가 확정된다. 1998년 이후 처음 본선에 오른 스코틀랜드는 승점 1점 뒤져, 32강 진출을 확실히 하려면 사실상 이겨야 한다. 카를로 안첼로티가 이끄는 브라질은 강력...

더 보기
포르투갈은 반응이, 호날두는 골이 필요하다
#predictions

포르투갈은 반응이, 호날두는 골이 필요하다

포르투갈은 6월 23일 휴스턴에 도착하며, 콩고민주공화국과 무기력한 1-1 무승부로 출발한 것보다 더 날카로운 경기력이 필요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골이 필요하다. 그는 이제 메이저 대회 열 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호베르투 마르티네스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콜롬비아에 1-3으로 지고 이미 그룹 K 생존을 위해 벼랑 끝에 선 월드컵 첫 출전국 우즈베...

더 보기
메시, 홀로 정상에: 기록의 밤에 세 팀이 32강에 오르다
#standings-results

메시, 홀로 정상에: 기록의 밤에 세 팀이 32강에 오르다

6월 22일, 세 팀이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그중 한 명이 기록을 다시 썼다. 리오넬 메시는 초반에 페널티킥을 실축하고도 아르헨티나의 2-0 승리에서 두 골을 넣어 월드컵 통산 18골에 도달,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넘어 대회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월드컵 역사상 첫 기상 중단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가 이라크를 3-0으로 꺾었고, 킬...

더 보기
Match Day Report — 2026-06-22
#match-day

Match Day Report — 2026-06-22

Match Day Report — 2026-06-22

더 보기